공항도착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 것도 먹을 것도 없는 「코타키나발루공항」 공항은 시작의 설렘과 마무리의 아쉬움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코타키나발루공항은 나의 여행의 아쉬움을 마무리하기엔 너무 할 게 없었습니다코타키나발루공항의 장점은 이 스타벅스 하나뿐! 코타키나발루공항은 특이하게도, 입국장과 출국장을 같이 씁니다보통 입국자와 출국자를 구분하여 동선을 만드는데 공항이 작아서 그런가 봅니다 ✅ 언제까지 도착해야 하는가 면세구역에서는 살 곳도 먹을 곳도 많지 않습니다또한 앉을 곳도 부족합니다 굳이 빨리 들어올 필요가 없는 공항입니다아무리 빨라도 2시간 전, 1시간 30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✅ 먹을 곳 편의점과 스타벅스가 있습니다전 제주공항 새벽 1시 30분 비행기였는데 비행기 탈 때까지 영업하고 있었습니다보딩하고 출국심사를 받고 짐 검사 할때 모든 물은 가지고 들어갈.. 더보기 이전 1 다음